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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의료·복지서비스 지원 ‘농업인 행복버스’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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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4. 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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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는 오는 27일 경북 영천 금호농협에서 ‘농업인 행복버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촌에 의료·복지서비스를 원 스톱(One-Stop)으로 지원하는 ‘농업인 행복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업인 행복버스’는 복지·문화시설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찾아가서 건강검진 등 의료지원 및 장수사진 제공 등의 복지·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발대식에서는 자생한방병원, 한국소비자원, 가전제품 및 차량 서비스업체 등이 참여했다.

의료지원을 위해 자생한방병원 의료진 20여명이 참여해 고령농업인에게 침·뜸 등의 의료시술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피해문제 해결을 위한 피해구제 법률상담 및 기만상술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현대·쌍용 등 자동차 서비스업체에서 차량점검 및 무상수리를, 삼성·LG 등 가전제품 서비스업체에서 가전제품 무상수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은 “농촌의 부족한 복지·문화시설을 늘리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하는데 복지부·문체부·여성부 등 관련부처와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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