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창녕 영산면, 구계목도 놀이 전승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426010012451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4. 26. 16: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구계목도2
구계목도 시연행사 /제공=창녕군
구계목도1
구계목도 시연행사/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 영산면이 구계목도의 보존과 전승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26일 영산면에 따르면 구계목도를 보다 체계적으로 전승,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3일 구계목도보존회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임원진을 선출하고 구계목도 시연행사도 가졌다.

구계목도놀이는 영산면 구계마을에서 벌목한 무거운 목재 운반시, 얽어맨 밧줄에 목도체를 꿰어 여러명이 어깨에 메고 구령에 따라 보폭을 맞춰 나르던 노동작업을 놀이로 재현한 것으로 지난해 경상남도 민속예술축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성부 영산면장은 “구계목도는 우리 조상들의 애환을 놀이로 승화시킨 협동과 단결의 향토문화”라며 “앞으로 영산 쇠머리대기, 줄다리기와 더불어 우리 지역의 위상을 드높이는 우수한 국가 문화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