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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서울 간 고속버스 노선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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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4. 2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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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부터 1일 4회 운행
밀양에서 서울(서초구 반포동)까지 고속버스 노선이 내달 4일부터 신설·운행된다.

밀양시는 지난해 4월 21일 운행을 시작한 밀양↔동서울 간(구의동) 고속버스 노선의 승객증가에 따라 이번 노선을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자는 (주)경북코치서비스, (주)경기고속, (주)천일고속, (주)한일고속로 밀양시외버스터미널↔서울고속버스터미널 간 고속버스 노선 신규인가를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아 1일 4회(편도) 운행한다.

운행시간은 밀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오전 8시(고속), 오전 11시30분(우등), 오후 3시(고속), 오후 6시30분(우등)이며, 같은 시각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밀양행 차량이 출발한다. 운임은 고속버스 2만 200원, 우등버스는 2만9900원이다.

경북 구미 선산휴게소에서 성남, 수원, 용인, 의정부, 인천, 천안, 청주 등지로 환승이 가능해 시민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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