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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구조조정, 채권단·기업 노력 우선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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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4. 2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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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구조조정은 법적 절차에 따라 추진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25일 기재부 확대간부회의에서 “기업 구조조정은 정해진 법적인 절차에 따라 추진하는 것”이라며 “직접적으로는 채권단과 기업의 조치와 노력이 우선돼야 하고, 정부는 구조조정이 잘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다할 필요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일호 부총리는 “(19대 마지막 임시국회)이 기간에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노동개혁입법, 규제프리존특별법 등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국회를 방문해 여야 지도부에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노동관련법은 그간 국회에서 충분히 논의가 이뤄졌고, 일자리를 위해 필요한 법이기 때문에 19대 국회에서 꼭 통과되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면서 “ 규제프리존특별법은 각 지역에서 원하는 정책내용을 Bottom-up 방식으로 모아놓은 것이기 때문 국회를 잘 설득하면 조기에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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