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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한-인도 문화밸리 조성’ 인도 문화교류의 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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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4. 2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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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문화 융성도시 밀양을 향한 경남도와 밀양시 힘찬 출발
조감도
한-인도 문화밸리 조감도.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가 인도 요가스쿨을 열고 본격적인 한·인도 문화교류의 장을 펼친다.

경남도와 밀양시는 25일 인도 국립대학인 비베까난다대학과 밀양시에 인도 요가스쿨 개설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시에 따르면 밀양 휴양형복합관광단지 내에 핵심전략 콘텐츠로 ‘한-인도 문화밸리’를 조성해 인도의 요가와 전통의학인 아유로베다, 커리 등 인도관련 관광 산업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밀양 휴양형복합관광단지 조성사업’은 단장면 미촌리 일원에 시유지를 포함한 94만㎡에 민간투자와 밀양시의 공공투자 방식으로 조성 중이며 2020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민간투자로는 호텔과 골프장 기업 연수시설 등이며, 공공투자로는 스포츠파크, 농촌테마파크, 한-인도 문화밸리가 조성된다.

이에 시는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을 수립 중이며 6월 경 도에 승인신청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남미래 50년 전략사업’ 중장기 발전에 맞춰 문화·산업·콘텐츠 기반의 한-인도 문화밸리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경남도와 밀양시의 공동 아젠다로 선정했다”며 “밀양시를 문화융성 중심도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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