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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밀양시는 25일 인도 국립대학인 비베까난다대학과 밀양시에 인도 요가스쿨 개설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시에 따르면 밀양 휴양형복합관광단지 내에 핵심전략 콘텐츠로 ‘한-인도 문화밸리’를 조성해 인도의 요가와 전통의학인 아유로베다, 커리 등 인도관련 관광 산업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밀양 휴양형복합관광단지 조성사업’은 단장면 미촌리 일원에 시유지를 포함한 94만㎡에 민간투자와 밀양시의 공공투자 방식으로 조성 중이며 2020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민간투자로는 호텔과 골프장 기업 연수시설 등이며, 공공투자로는 스포츠파크, 농촌테마파크, 한-인도 문화밸리가 조성된다.
이에 시는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을 수립 중이며 6월 경 도에 승인신청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남미래 50년 전략사업’ 중장기 발전에 맞춰 문화·산업·콘텐츠 기반의 한-인도 문화밸리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경남도와 밀양시의 공동 아젠다로 선정했다”며 “밀양시를 문화융성 중심도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