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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등 15개 기관 성과연봉제 노사합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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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4. 2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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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등 15개 기관 노사가 성과연봉제 도입에 대해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21일 기준 120개 대상 공기업·준정부기관 중 한국마사회 등 15개 기관이 노사합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30개 공기업 중 한국마사회가 조기이행을 확정했고, 방송광고진흥공사가 노사합의를 완료했다.

90개 준정부기관에서는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10개 기관이 노사합의를 완료하고 이달 중 조기이행을 확정할 예정이다.

정부는 공공기관의 성과연봉제 조기 이행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현재 4~5월 중 조기 이행 기관에 대해 경영평가시 가점을 부여하고 별도의 조기 이행 성과급을 지급토록 한 바 있다.

이행시기·도입내용·기관의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한 사후 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재부와 관계부처는 올해 공공부문 개혁의 핵심과제인 공공기관 성과연봉제가 조속히 확산·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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