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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친환경 6차산업 발전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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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4. 2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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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서울 호텔PJ에서 친환경농업의 6차 산업화 촉진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방안 논의를 위해 ‘친환경 6차산업 발전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6차 산업 발전협의회는 농업인, 유통·식품·수출기업, 연구기관 등 30여명으로 구성됐다.

품목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생산자-기업 연계 방안, 외식·가공·수출 등 적극적 수요 창출을 위한 신규사업·제도개선 과제 발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친환경 생산단지의 가공·판매·체험 등을 연계한 다양한 6차산업화 사례를 지속적 발굴해 지자체·농가 등에 보급·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청년 유기농 라이프 ‘1박 2일 체험단’ 등 젊은 소비자층과 연계해 친환경의 가치에 대한 소통을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한-중 FTA 등 시장개방에 대응한 고품질·안전 프리미엄 상품(premium commodity)중의 하나로서 친환경농산물이 대안이 될 수 있다”면서 “환경농산물 생산과 가공, 외식, 유통, 수출, 관광이 서로 연계된 지역단위 친환경농산물 6차산업화 성공사례를 통해 농촌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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