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밀양시, ‘제5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준비 한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419010008632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4. 19. 09: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5월 19일부터 4일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풍성
popup_3_big
제5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홍보 포스터.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5월 19~22일 4일간의 일정으로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열리는 ‘제5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명품 축제로 만들기 위해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임진왜란의 구국명장 사명대사의 충의 정신과 성리학의 태두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지덕 정신, 죽음으로써 순결의 화신이 된 윤동옥 아랑낭자의 정순 정신을 기리기 위한 축제다.

지난해 호평을 받으며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준 실경멀티미디어쇼를 중심으로 올해는 더욱 다채롭고 변화된 프로그램으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주요행사로는 5월 19일 마상무예쇼, 전야제 특별행사 국민대통합아리랑, 20일 성화봉송 및 거리퍼레이드, 서막식, 초야제 특별행사로 ‘전통과 현대
의 아리랑’을 공연한다.
0418 밀양아리랑대축제 준비 박차 (3)
지난해 열린 제57회 밀양아리랑대축제에서 아랑규수 선발대회에 참가한 규수들이 경선을 펼치고 있다./제공=밀양시
21일은 무형문화재 한마당축제, 아랑규수 선발대회, 밀양아리랑가요제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아랑규수 대관식과 폐막공연 등이 열릴 계획이다.

또한 영남루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실경멀티미디어쇼 밀양강 오딧세이가 매일밤 화려하게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 껏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축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지역발전과 연계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