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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대축제는 임진왜란의 구국명장 사명대사의 충의 정신과 성리학의 태두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지덕 정신, 죽음으로써 순결의 화신이 된 윤동옥 아랑낭자의 정순 정신을 기리기 위한 축제다.
지난해 호평을 받으며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준 실경멀티미디어쇼를 중심으로 올해는 더욱 다채롭고 변화된 프로그램으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주요행사로는 5월 19일 마상무예쇼, 전야제 특별행사 국민대통합아리랑, 20일 성화봉송 및 거리퍼레이드, 서막식, 초야제 특별행사로 ‘전통과 현대
의 아리랑’을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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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영남루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실경멀티미디어쇼 밀양강 오딧세이가 매일밤 화려하게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 껏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축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지역발전과 연계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