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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방송 콘텐츠를 서로 무상으로 교환하고,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방송매체에 편성하기로 했다.
또 수산관련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제작하는 한편 양사가 운영 중인 방송매체를 활용해 마케팅 활동도 벌여 나가기로 했다.
수산방송은 각종 수산업 관련 정책들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수협 위판장, 공판장, 여객선 터미널 등 106개소에 송출하며 어업인과 수산산업 관련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수협은 가입자 450만명에 전국 23곳의 지역방송국을 운영하는 CJ헬로비전과 이번 협약 체결로 방송 송출 인프라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수협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방송 인프라가 확충되는 효과를 거둬 수산관련 정보들을 확산시킬 수 있게 됐다”며 “일반 국민들에게도 수산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데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