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난방비가 경영비의 30~40%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큰 시설원예농가의 에너지비용 절감을 통한 소득 증대 및 경쟁력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폐열을 활용한 온실 냉·난방은 미활용 자원의 농업적 활용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대표 분야다.
특히 폐열 활용시 경유로 온실을 난방할 때보다 에너지비용이 80% 가량 절감돼 시설원예 농가에 경영안정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는 평가다.
사업신청서는 내달 16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하며 평가를 거쳐 사업자는 6월 초 최종 선정된다.
공모참여는 발전소 온배수 및 산업체·소각장 폐열 등을 농업분야에 재이용하기 위해 농업인·농업법인으로 사업추진단을 구성, 사업신청이 가능한 시·군에서 할 수 있다.
희망하는 지역에 적합한 사업모델을 발굴해 시·도를 거쳐 농식품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폐열을 활용한 온실 냉·난방이 확대된다면 시설원예 농가 경영비 절감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