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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필하모닉, 23일 ‘봄의 교향악’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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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4. 1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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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용인필하모닉오케스트라(사진)
용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 장면.
경기 용인시 용인문화재단은 봄의 정취를 가득 느낄 수 있는 클래식 ‘봄의 교향악’을 23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용인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정주현의 지휘 아래 정상급 프리마돈나 소프라노 김희정과 뮤지컬 배우 윤영석, 미국과 유럽 무대를 중심으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바이올린 연주자 이문경의 협연으로 선보인다.

친숙한 클래식 음악 선곡으로 베르디의 오페라 ‘운명의 힘’의 서곡을 시작으로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 차이콥스키의 ‘명상곡’, 임긍수 작곡 ‘강 건너 봄이 오듯’,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넘버 ‘지금 이 순간’ 등 차이콥스키가 자신 최고의 작품이라고 극찬한 4번 교향곡으로 마무리 된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전석 2만원으로 3인 이상 20% 할인, 4인 이상 30% 할인, 예술인 및 문화패스(중·고·대학생) 30% 할인, 용인문화재단 유료회원 4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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