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는 오는 15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컨벤션홀에서 ‘제8차 농수산식품 수출개척협의회’를 개최하면서 농식품의 중국 진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2017년 대중 농식품 수출 18억불 달성 방안’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2월 15일 농식품부·농진청·산림청·농관원·검역본부·농협·aT·KREI·농정원·실용화재단 등으로 구성된 ‘대중국 경쟁력 강화 특별추진단’을 구성했다.
특별추진단 활동을 통해 홍보·마케팅, 모바일·홈쇼핑 진출, 외식 연계 수출 확대, 영유아 식품시장 진출, 유망 품목 수출 지원, 수출 인프라 구축, 수출 안전망 강화 등으로 구성된 대중 수출대책을 마련했다.
이동필 장관은 “ 농식품 수출의 전환점인 4월의 수출확대 추세를 지속시켜 나갈 것”이라며 “지난해 발효된 한중 FTA를 기회로 적극 활용하고, 쌀·김치·삼계탕 등 한중 정상회담 성과를 실질적인 수출 확대로 이어나가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겠다고”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