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은 용인시 고등학생 중 금전적 문제로 예술교육을 받기 힘든 학생에게 교육비를 지원한다. 지원 장르는 음악·미술·무용·문학·전통예술·공연예술이며, 일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꿈나눔’과 북한 이탈 고등학생이 대상인 ‘드림나눔’으로 나뉜다.
올해는 전년도 수혜 학생 4명 중 대학에 진학한 1명을 제외한 3명과 새로이 3명의 학생이 합류해 예술교육 지원금을 받게 된다.
재단은 선발된 학생에게 지원금 신청 후부터 올해 11월까지 교육수강료, 교재비, 재료비, 악기 대여비 및 구입비 등의 예술교육비를 지원하고, 연말 전시회와 발표회도 가질 예정이다.
정찬민 이사장은 “환경이 어려워 예술가의 꿈을 가지기 힘든 학생에게 예술교육비를 지원함으로써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점차 사업을 발전시켜 용인을 대표하는 예술 장학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