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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채무 576조6000억…1~2월 국세수입 11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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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4. 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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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말 기준 국가채무가 577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2월까지 국세수입은 11조원 늘었다.

기획재정부가 12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에 따르면 올해 1~2월 누계 총수입은 65조9000억원, 총지출은 68조원으로 집계됐다. 통합재정수지와 관리재정수지는 각각 2조1000억원, 5조7000원 적자를 기록했다.

총수입과 총지출은 전년동기에 비해 각각 11조원, 4조원 증가했다.

이와 관련 총수입 중 국세수입, 세외수입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0조9000억원, 3000억원 늘었지만 기금수입은 3000억원 줄었다.

올해 2월 말 기준 중앙정부 채무는 576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중앙정부 채무 556조5000억원에 비해 두달 새 약 20조원 늘어난 것이다.

올해 주요 관리대상사업 279조2000억원 대비 2월 말까지 51조3000억원을 집행해 연간계획대비 18.4%의 집행했다. 중앙부처는 2월 말까지 연간계획대비 19.4%(44조7000억원)을, 공공기관은 연간계획대비 13.4%(6조6000억원)을 각각 집행했다.

올해 2월말 국채잔액은 571조5000억원으로 전월대비 10조4000억원 증가했다. 3월말 보증채무 규모는 26조3000억원으로 전월대비 3000억원 늘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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