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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100만 시대를 맞는 행정조직 올 9월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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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4. 1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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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130명 증원 1사업소 7개과 신설
용인시청전경
경기 용인시가 ‘100만 시대를 맞는 행정조직’ 구축을 위한 130명 증원·1사업소 7개과 신설을 골자로 하는 ‘용인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친 후 5월 임시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 예정이다.

10일 용인시에 따르면 개정안은 상하수도사업소가 상수도사업소와 하수도사업소로 분리되며 다양한 민원에 대한 종합센터 기능으로 부사장 직속 시민소통관 등 7개과가 신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공무원 정원은 2311명에서 2411명으로 130명 늘어나며 연간 인건비는 약 47억원 증가한다.

시는 선제적인 인력 확보를 위해 6월 18일 시험을 실시하고 9월 중 임용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130명 신규 충원이 완료되면 현재 공무원 한명이 주민 422명 관리에서 405명으로 줄어들어 100만 도시에 맞는 행정체계를 갖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118만 인구인 수원은 공무원 한명 당 주민 수 412명, 102만 인구인 고양시는 공무원 한명 당 주민 수 405명이다. 용인시 면적은 591.36 ㎢ 로 인구가 비슷한 고양시 268.05 ㎢ 에 비해 약 2.2배 수준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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