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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복지재단은 ‘경기도복지 균형발전 기준선 연구’ 를 통해 용인시를 포함한 제5권역 성남, 안성, 이천, 광주, 평택, 여주 등 각 권역별 복지현황을 31일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용인시는 ‘1인당 노령연금 평균 수급액’, ‘노인연금 수급률’ 은 도내 으뜸 수준이며, 경제적 어려움을 나타내는 독거노인대비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 비율’ 이나 ‘노인인구대비 독거노인비율’은 도내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용인시의 1인당 노령연금 평균 수급액은 도내 1위인 496만6000원으로 도 평균 407만6000원을 상회하고 인근 성남시의 444만원에 비해서도 높았다. 노령연금 수급률도 46.0%로 제5권역 7시 중 광주시 47.4%의 뒤를 이었다.
이에 반해, 노인빈곤을 나타내는 ‘독거노인대비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 비율’은 7.8%로 제5권역에서 가장 낮았다. 도 평균은 14.8%이며 도내에서는 시흥시가 3.0%로 우수했고 연천군이 42.3%로 열악했다.
‘노인인구대비 독거노인비율’은 16.8%로 도내에서 가장 낮고 고양시 31.8% 대비 절반수준으로 노인들의 삶의 질 수준은 도내 타 시군에 비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