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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민과 함께하는 절수 캠페인’ 2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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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3. 2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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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수캠페인(하수처리시설견학)
하수처리시설 견학 현장 /제공=용인시청
경기 용인시는 제24회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오는 29일 기흥구 구갈동에 위치한 구갈레스피아 인근 대학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절수 캠페인’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범시민 절수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첫 개최 후 3회째 열리는 것으로 용인시상하수도사업소가 주관해 공무원 20여명과 자원봉사자들의 참가로 진행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구갈레스피아의 하수처리시설을 견학한 후 캠페인에 나서게 된다. 시민들에게 물 절약 운동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고 생활 속 물 절약 실천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절수 시민참여단, 절수 시범 아파트 선정, 관공서 물 절감 운동, 하수처리 물 재이용 및 노후관 교체 등 절수를 위한 노력을 전방위로 전개하고 있다”며 절수운동 및 캠페인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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