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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마사회 등 47개 기관 ‘성과연봉제 확대 선도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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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3. 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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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17일 송언석 2차관 주재로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추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한국전력, 철도공사, 마사회 등 분야별 대표 기관과 성과연봉제 확대의 조기 이행을 추진 중인 기관 등 총 47개 기관을 성과연봉제 확대 선도기관으로 지정했다.

또한 각 부처와 공공기관의 성과연봉제 확대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차질없는 성과연봉제 확대의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송언석 차관은 “성과연봉제 확대가 올해 공공부문 구조개혁의 핵심 과제”라며 “각 부처는 책임감을 갖고 4∼5월 중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기재부는 선도기관으로 지정된 기관들에 대해서는 성과연봉제 적용대상 협의 등 관련 절차를 우선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관계부처와 함께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추진 과정에서의 건의 및 애로 사항 등을 적극 검토해 조기도입에 차질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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