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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사고 발생율이 높은 모터스포츠에서의 재난 발생 시에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실시했다. 차량 탑승자에 대한 다목적유압장비를 활용한 신속한 구조를 목적으로 소방대원 및 에버랜드 직원 68명, 차량 7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교통사고 구조장비 설명,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교통사고 발생 시 구조 훈련, 스피드 웨이 구조기법 전수 및 KNOW-HOW 공유, 최종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용인소방서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POST팀 (자체구조팀)에게 장비조작 및 인명구조 기법을 전수하고 서로의 구조 전술을 공유하는 등의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2008년 11월 내부수리를 위해 문을 닫았던 스피드웨이에서는 내달 23~24일 ‘CJ대한통운 슈퍼레에스 챔피온쉽 2016시즌’이 개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