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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특수인명구조’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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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3. 1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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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인명구조중인 구조대원
지난 16일 모터스포츠 대회가 열리는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용인소방서 대원들이 스피드웨이 행사 중에 발생한 추돌사고를 가장한 구조기법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용인소방서
8년만에 다시 모터스포츠 대회가 열리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용인소방서(서장 서석권)는 행사 중에 발생한 추돌사고를 가장한 요구조자 구조기법 훈련을 지난 16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사고 발생율이 높은 모터스포츠에서의 재난 발생 시에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실시했다. 차량 탑승자에 대한 다목적유압장비를 활용한 신속한 구조를 목적으로 소방대원 및 에버랜드 직원 68명, 차량 7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교통사고 구조장비 설명,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교통사고 발생 시 구조 훈련, 스피드 웨이 구조기법 전수 및 KNOW-HOW 공유, 최종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용인소방서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POST팀 (자체구조팀)에게 장비조작 및 인명구조 기법을 전수하고 서로의 구조 전술을 공유하는 등의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2008년 11월 내부수리를 위해 문을 닫았던 스피드웨이에서는 내달 23~24일 ‘CJ대한통운 슈퍼레에스 챔피온쉽 2016시즌’이 개막된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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