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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별식은 의령군 부림면 신반리 소재 다봉돈가스 진성립(51) 대표가 초곡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재료와 요리 도구를 준비해 짜장면과 탕수육을 만들어 만들어 직접 제공했다.
의령군 신반마을과 합천군 초곡마을은 비록 다른 군이지만 차량으로 10분 거리의 이웃마을로, 진성립 대표는 평소 친분이 있는 초곡마을 지인과의 인연으로 이번 짜장면 나눔 봉사를 하게 됐다.
이날 짜장면 나눔 봉사에는 이병관 초곡이장과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 10여명이 함께 자리를 마련했으며, 일손을 도와 초곡마을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특별한 별식을 정성스럽게 대접했다.
준비한 사람도 대접받는 사람도 한 상에 둘러 앉아 맛있는 짜장면을 먹으면서 함박웃음을 지었고, 어르신들은 매우 흡족해 하며, 고마움의 마음을 전했다.
진 대표는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가져 어르신들의 건강도 챙기고 이웃들 간에 화합도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해 훈훈한 이웃 사람의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