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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부곡온천, 신혼여행 사연 응모하고 관광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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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3. 1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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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신혼여행
지난해 실시된 추억의 신혼여행 부곡온천 1박 2일 행사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창녕군(군수 김충식)과 (사)부곡온천관광협의회(회장 김영철)는 부곡온천의 추억과 향수를 느끼게 하는 리마인드 허니문관광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앨범에 고이 간직해 두었던 추억 속으로 떠나는 이 행사는 부곡온천을 다녀간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희망자는 4월 1일까지 (사)부곡온천관광협의회에 접수하면 된다.

참가방법은 부곡온천을 다녀간 사연과 온천에 대한 체험담 및 에피소드, 추억거리 등으로, 사연의 주인공과 부곡온천을 증명할 수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창녕군 홈페이지(www.cng.go.kr)를 방문하거나 전화(055-530-1591)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자의 사연 등은 선착순 10쌍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6일~17일 1박2일 동안 부곡온천 무료숙박과 우포늪,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 등 창녕군의 대표 관광지 투어를 실시하고, 푸짐한 기념품과 기념사진 등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억의 신혼여행을 통해 전국 최대면적(33만평)유채단지에서 유채향기에 취하고, 우리나라 최고의 수온과 수질을 자랑하는 부곡온천에서 마음속 추억은 나누고 부부사랑은 배로 키워 일상을 살아가는 부부에겐 산소 같은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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