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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축산물가공·유통업 점검 기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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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3. 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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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판매시설
축산물 판매시설 /제공=합천군
경남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축산과와 경남도 합동점검반이 관내 축산물가공·유통업소 영업장 및 축산물을 점검한 결과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도내 한우 사육두수 1위, 돼지 사육두수 2위로 축산웅군으로서 축산산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친환경 축산물 인증과 HACCP(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으로 사육단계에서부터 선도적인 사육기술을 활용하고 있으며 군의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을 이용해 청정 축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청정 축산물을 군민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먹을 수 있도록 축산물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용란수집판매업, 우유류판매업,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 등 축산물 유통·관리에 대해 확대 점검키로 했다.

주요 점검항목은 축산물 이력제 표시, 보존 및 유통기한 준수, 자체위생관리기준 운영, 폐기대상 축산물 판매여부, 작업장의 위생상태 등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는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축산물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우수한 지역 축산물을 군민과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심혈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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