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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서는 추경성립 전 예산편성현황 및 비소 수질기준초과 지역주민 건강영향조사 실시 등에 대한 사전 보고가 있었다.
시는 송산 안길포장, 한밭대비용수개발, 실버공동작업장운영 및 삼랑진 게이트볼장 정비 등에 총8억 8000만원의 국·도비보조금지원을 추경성립전 예산으로 편성할 계획이다.
또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지원계획에 대한 보고에서는 창업자의 창업교육부터 창업아이템 발굴 및 사업화 지원, 성장 촉진에 이르는 창업지원 사업을 일괄 지원하여 신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주관하며 국·도비, 시비, 창원대에서 연간 총 22억원을 지원을 하고 사업기간은 다음달부터 3년간 실시하게 된다.
또한 비소 수질기준초과 지역주민 건강영향조사를 3월 21일부터 3월 30일까지 단장면 연경마을과 소태마을 지역주민 22명과 태룡초등학교 학생 78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조사는 인제대 부산백병원에서 검진차량으로 지역방문 및 현장검진으로 이루어지며 4월에 건강검진결과를 개별통보 및 홍보할 계획이다.
의회는 국·도비의 재정지원 건의사업이 결정된 만큼 추경성립 전 예산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비소 수질기준초과 발생지역에 대한 광역상수도 조기공급을 추진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항이므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