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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학교·유치원 등 집단급식소 250곳 원산지 표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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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3. 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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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으로 학교·유치원 등 원산지 거짓 표시 등 단속
학교급식소 원산지지도점검
학교급식소 워산지지도점검 현장 /용인시청 제공
경기 용인시는 오는 21일까지 관내 250곳의 유치원과 학교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먹을거리에 대한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담당공무원과 농산물 명예감시원 등 10여명이 관내 초·중·고등학교 179곳과 유치원 71곳의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및 표시 방법 위반, 원산지 거짓 표시, 원산지 기재 영수증이나 거래 증명자료 비치·보관, 학교 홈페이지에 원산지 정보 제공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집단급식소에 대해 철저한 지도 관리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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