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 등 미곡처리장 및 농협 전·현직 직원은 지난 2010년부터 3년여간 농민들로부터 벼를 사들일 때 발급하는 수매전표를 발행한 뒤 한번 더 발행하는 수법으로 약 2억1600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농협 용인시지부 관계자는 “2013년 10월 자체감사를 통해 비위를 적발해 변상조치시키고 관련자 4명을 별도 고발 없이 징계 및 해직 처리한 사건이다”며 “ 경찰에서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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