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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섭 가회면장은 “여러 가지 이유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보면 항상 안타까웠는데 이번 기회에 좋은 선생님을 모시고 열심히 배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문해 골든벨도 참가하고 멋진 시도 쓰고, 아들과 손자들에게 직접 편지도 쓰시기를 권유드린다”고 말했다.
장대마을 문해 교실은 주 2회 2시간씩 운영되며, 한글 1단계 초급부터 시작하여 총 4단계까지 단계별로 수업을 받게 된다.
문해교실 교사를 맡게 된 임정숙 선생님은 “검암마을에 이어 장대마을까지 수업을 하게 됨에 따라 때론 친구같이 때론 엄한 선생님으로 수강생들과 호흡을 같이 하며, 수강생들이 교육을 통해 배움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수업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한편 가회면 검암교실 이원남 수강생은 2015년 문해시화전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는 교실 운영 중 관내 박물관, 영상테마파크 등으로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