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 생산량은 6만3896톤으로 전년 동기 7만4807톤에 비해 약 15% 감소했다.
주요 품목별 10월 생산량은 오징어 1만5568톤, 고등어 1만3110톤, 삼치 4864톤, 갈치 4367톤, 참조기 3360톤, 멸치 2611톤, 청어 2332톤이며, 10월까지 누계생산량은 멸치 15만2526톤, 고등어 10만4662톤, 오징어 7만6490톤, 전갱이 3만9217톤, 삼치 2만1656톤, 갈치 3만904톤, 꽃게 1만4055톤, 가자미 1만2366톤이다.
주요 품목중 전갱이, 가자미, 꽃게, 오징어는 어획량이 전년에 비해 감소했다.
참조기는 올해 내내 생산이 부진했지만 10월 중 생산량 증가에 힘입어 누계생산량이 증가로 전환했다. 살오징어는 동해 전연안과 울릉도 해역에서 어장이 형성됐지만 채낚기, 트롤 등 주요 업종의 어획이 부진했다.
한편 국제유가 하락, 세계 경기둔화 등 악재로 글로벌 소비심리가 악화돼 10월까지의 수산물 수출물량과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6%, 8.0% 감소했다.
수출금액 기준으로 삼치(70.1%), 굴(51.7%), 김(8.9%) 등은 증가했지만 고등어(-17.4%), 전복(-17.3%), 참치(-16.6%), 미역(-8.6%)은 감소했다.
반면 수산물 수입물량과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 2.3% 증가했다. 수입금액 기준으로 낙지(-14%), 오징어(-12.7%) 등은 줄었고, 게(33.3%), 연어(15.1%), 명태(8.5%) 등은 늘었다.
해수부 관계자는 “10월 전체 수산물 소비자물가는 전월 대비 공급 및 수요 변동이 크지 않아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