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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21일 여수박람회장 입장료 50% 할인 등 특별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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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5. 11. 1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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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올해 여수세계박람회장 입장객 3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21일 특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행사 당일 박람회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빅오, 스카이타워, 아쿠아리움 등 박람회장의 7개 주요 관람시설의 입장료 50%를 할인해준다.

또한 특별행사로 오후 3시부터 박람회장내 엑스포디지털갤러리(EDG광장)에서 인디밴드의 거리공연과 마술쇼가 진행된다.

특히 박람회장의 랜드마크이자 여수 관광의 필수 관람시설인 빅오쇼는 분수쇼와 레이저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이날 공연을 끝으로 올해 운영이 마무리된다. 빅오쇼가 끝난 후에는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해상 불꽃쇼가 펼쳐진다.

엄기두 해수부 해양산업정책관은 “입장객 300만명 돌파는 박람회장 활성화의 청신호”라며 “앞으로 전라남도, 여수시 등과 함께 해상 케이블카, 카페리, 크루즈선 등 관광콘텐츠와 연계한 통합 마케팅을 전개해 박람회장을 해양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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