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해수부-수출입은행, 해외항만개발사업 지원을 위한 MOU 체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022010012410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15. 10. 22. 11: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양수산부와 한국수출입은행은 22일 ‘해외항만개발사업 공동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아시아 등 개도국의 항만개발 추진경험이 풍부한 해수부와 해외 프로젝트 금융지원 전문성 및 노하우를 가진 수출입은행이 협력해 우리기업의 해외 항만시장 진출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MOU 주요 내용은 △해외 항만사업 발굴 및 개발 △사업타당성 검토 △양 기관 간 업무경험 공유 등이다.

그동안 우리 기업들은 세계적인 수준의 항만엔지니어링, 시공능력, 운영노하우를 보유하고도 해외사업 경험부족과 금융조달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해수부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우리기업의 개도국 항만개발 사업 진출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했다.

유기준 해수부장관은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오늘 업무협약 체결로 개도국 경제협력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수출입은행과 업무동반자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양 기관이 사업기회를 함께 발굴하고, 수출입은행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등 자금조달을 적극 지원한다면 우리기업의 해외사업 참여가 보다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덕훈 수출입은행장도 같은 자리에서 “해수부와 우량 사업을 발굴·지원하는데 적극 협력하고, 사업 초기 단계부터 긴밀하게 협의해 미래 성장동력인 해외 인프라 개발시장에 우리 기업이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 금융자문 및 주선, 수출금융, 해외투자금융, 지분출자 및 EDCF 등을 활용해 최적의 금융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