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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물류센터는 중국 쓰촨성 쯔양시에 총 부지 면적 19만1300㎡로 2개 동의 자동차 부품 공급 창고 등이 건립됐다. 총 투자 규모는 건설비를 비롯해 360억 원에 달한다.
운영 시설 면적은 총 12만3400㎡로 축구장 면적(7140㎡)의 17배가 넘는다. 이는 현대글로비스가 국내외에서 운영 중인 물류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다.
현대글로비스는 쓰촨글로비스 통합물류센터를 통해 국내 전주KD센터와 중국 현지의 부품 협력사부터 조달한 약 1만여 개의 상용차 생산 부품을 ‘쓰촨현대기차유한공사’에 공급하게 된다.
쓰촨현대가 생산할 중형버스 ‘카운티’(현지명 캉언디)를 비롯해 대형트럭 ‘트라고 엑시언트’와 중형트럭 ‘마이티’의 부품을 납품한다.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은 “중국 시장에서 국내 자동차 산업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물류 효율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