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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목포에서 2차례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해운, 물류, 수산 등을 각 해양수산 분야를 대표하는 82개 주요 공공기관, 기업들이 참가한다.
이들 기관·기업들은 하반기 인력 채용을 진행하는 채용관과 향후 채용계획을 설명하는 채용홍보관으로 나눠 부스를 구성했다. 특히 국립수산과학원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미리 채용공고를 해 지원자들에 대해 행사 당일 현장 면접을 진행해 합격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청년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는 항만공사 등의 채용설명회 및 취업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의 취업 서류부터 면접 스피치, 면접 이미지 컨설팅, 모의면접 등 면접 노하우를 전수하는 다양한 부대행사관도 운영될 계획이다.
한편 20일 부산에서 열리는 취업박람회 개막식에는 유기준 해수부장관,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 김태경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김임권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 이윤재 한국선주협회 회장, 김영섭 부경대학교 총장, 박한일 한국해양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다.
유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청년고용문제는 우리 사회 전체가 나서야할 핵심 과제”라며 “유망 신산업이 많은 해양수산 분야가 앞장서서 청년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것”을 밝힐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