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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청회는 ‘광양항 묘도 준설토 매립장 항만재개발 사업’ 시행자로 지정된 묘도 항만·에너지허브가 제안한 사업계획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담기위해 마련했다.
묘도 재개발사업은 2026년까지 2523억원을 투입해 부지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2029년까지 5조8988억원을 들여 건축 및 상부시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공청회는 묘도 항만·에너지허브측과 지역 주민,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하며 사업계획안 설명, 전문가 토론, 참석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수부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 및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사업계획에 반영해 시민과 함께 하는 재개발 사업이 실시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