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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박람회장’ 사후활용 탄력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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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5. 09. 2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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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통해 민간사업시행 후보자 '푸른레저개발' 선정
여수박람회장 부지의 성공적인 사후활용을 위한 민간사업시행 후보업체가 선정됐다.

해양수산부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과 함께 추진한 ‘제4차 여수세계박람회장 부지·시설 사후활용 민간제안사업’ 공모에서 사업계획을 제출한 2개사 중 ‘푸른레저개발’을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푸른레저개발은 부지를 매입해 요트 및 해양레포츠 체험 시설과 카페 및 숙박시설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후보자는 향후 2개월 이내에 여수세계박람회재단과 사업추진협약을 체결하고, 여수박람회특별법에 따라 박람회 시설의 사후활용에 관한 사업시행자 지정 및 해수부의 사업실시계획 승인을 얻어 본격적으로 사업을 하게 된다.

엄기두 해수부 해양산업정책관은 “이번 사업시행 후보자 선정이 여수박람회장 활성화의 기폭제가 되고, 더 큰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인하는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제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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