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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SK증권 연구원은 “할인점시장 전반의 출점이 제한적인 가운데 온라인몰과 창고형매장인 트레이더스의 꾸준한 성장으로 집객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온라인몰은 김포·동대문 전용물류센터 오픈으로, 트레이더스는 코스트코코리아의 양평·대전·대구점 반환으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동사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586억원, 2019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제한적인 출점이 이어지는 가운데 선전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홈플러스의 MBK 에 대한 매각은 강력한 가격경쟁이 완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부정적이지 않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