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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제7차 해운금융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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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5. 06. 2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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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26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해운·금융업계 및 연구기관, 해수부 등 산·연·정 관계자들이 모여 ‘제7차 해운금융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운임선도거래(FFA)를 통한 해운리스크 관리 방안과 함께 2015년 하반기 해운 시황 주요 이슈를 논의하고, 해운·금융 분야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게 된다.

운임선도거래란 해상운임 변동에 따른 위험을 헷징하기 위해 운임지수를 기반으로 거래하는 파생상품을 뜻한다.

해운금융포럼은 현 정부 14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교통체계·해운 선진화’의 일환으로 해운과 금융의 상호 이해도 증진을 위해 지난 2013년에 발족한 협의체다.

전기정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해운산업 위기극복과 재도약을 위해서는 해운과 금융 업계 간 소통과 융합이 중요하다”며 “해운금융포럼을 바탕으로 해운에 대한 금융업계의 적극적인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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