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숍은 수출판로를 개척하고 현지화를 위해 ‘닻‘을 내린다는 의미에서 이름 붙인 단기 홍보매장으로 이번 설치되는 수산식품 앵커숍은 베이징 주어좐백화점 내 식품매장에 위치한다.
이 지역은 교통접근성이 좋으며 인근에 유명 브랜드샵과 식당가, 고급 주택단지 등이 밀집해 있어 중국내 고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위한 최적의 지역으로 평가된다.
앵커숍 내에는 참치, 김, 어육소시지 등 전통적인 수출 주력품목과 함께 벌꿀명란젓, 냉동 곰장어, 즉석 북어국, 액젓류, 명태코다리 등 199개의 다양한 신규품목들도 입점한다.
이를 통해 전통수출 주력 품목은 프리미엄시장 진입의 계기를 마련하고 신규품목은 시장가능성을 시험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번 베이징 앵커숍이 대중국 수산식품 수출의 전진기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전략적 수출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