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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청정해역 제주에 해양연구거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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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5. 06. 1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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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주 국제 해양과학 연구지원센터' 개소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주 국제 해양과학 연구지원센터’가 19일 제주시 구좌읍에 문을 연다고 밝혔다.
국내 해양생물 51%가 서식하는 제주해역을 전문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주 국제 해양과학 연구지원센터’가 19일 문을 연다.

해양수산부는 제주시 구좌읍 1만6529㎡ 부지에 19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7147㎡ 규모의 연구지원센터를 2013년부터 2년에 걸쳐 건설했다.

이 센터는 제주권역 해양생물을 활용한 연구를 통해 해양바이오 산업화를 촉진시키고 한반도 기후변화 및 해양환경변화 연구의 핵심 전진기지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제기구와 함께 해양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해양과학 교육·훈련프로그램 운영 및 국제공동연구도 활성화하며, 제주권역 산학연 연구협력을 통해 해양클러스터를 형성하는 등 지역연구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영진 해수부 해양정책실장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해양수산생물을 소재로 한 기능성 제품과 해양바이오 연료 등 해양바이오 기술개발을 국내외적으로 선도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 줄 것”을 당부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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