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청 新청사 테마 주제관, 꽃 나눠주기 등 다양한 이벤트 펼쳐 -
대구시가 주최하고 EXCO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의 16개 화훼단체와 82개 업체가 참가하는 전국 최대의 실내 플라워쇼다.
전시·홍보와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530개소의 부스를 운영해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사)경북화훼연구회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장미, 국화, 리시안셔스, 거베라, 선인장 등 화훼를 활용한 경북도 주제관 및 전시·판매 부스 운영과 꽃 나눠주기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경북 신도청 시대가 시작되는 해인만큼 신도시의 상징적인 건축물인 ‘도청 신청사’를 테마로 한 경상북도 주제관을 연출해 방문객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의 화훼산업을 홍보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에 따르면 2014년도 화훼재배현황 조사결과 화훼 재배농가는 287호로 2013년 289호 대비 1% 감소했고, 품목수는 503개로 2013년 493개 대비 2%가 증가한데 그쳤다.
재배면적이 312ha로 전년도 234ha에 비해 33%로 크게 증가해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의 화훼산업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경북도는 도내 화훼수출농가 및 전업농가를 대상으로 시설 현대화를 통한 안정적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화훼 생산시설 경쟁력제고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도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에너지절감시설, 양액재배시설, 예냉·저장시설, 자동화하우스 설치 및 우량품종 도입지원 등 생산기반 조성에 141억원을 투자했으며, 금년에도 21억원을 투입해 품질향상, 생산비절감 등 화훼생산 경쟁력 제고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최웅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대구-경북간 유통이 더욱더 활성화되어 영남권 화훼산업이 상생 발전하고 소비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경북이 화훼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구축과 여건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