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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로보카폴리 통해 어린이 안전교육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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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5. 2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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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8 현대차, 로보카폴리 교통안전 교실 개최(2)
현대자동차가 인기 만화 캐릭터를 활용한 교육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

현대차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서울 및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의식개선 및 사고예방을 위한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교실’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27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상록수 어린이집에서 회사 관계자, 안실련 관계자, 어린이집 교사 및 어린이 총 60여명과 함께 올해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

현대차는 12일부터 6월 5일까지 키즈현대 홈페이지(http://kids.hyundai.com)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올해는 200개 교실 약 7000여명의 어린이가 교육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로보카폴리와 함께 하는 교통안전 교실’은 보행 중 초등학생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저학년(1,2학년)생의 비중이 50.2%로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점에 착안, 저학년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시작됐다.

교육은 △애니메이션 상영 △그림 자료를 활용한 이론 교육 △게임, 역할극 등을 통한 실습 교육 △가정용 교보재 증정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농어촌 지역 등 상대적 교육 소외 지역 어린이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스타렉스 차량을 활용한 ‘교통안전 체험차량’을 운영키로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교실은 애니메이션을 활용함으로써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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