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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권역별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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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5. 05. 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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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자율관리어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업인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전국의 자율관리어업인공동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권역별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자유관리어업은 어업인 스스로 공동체를 결성하고 자체규약을 정해 수산자원 및 어장환경 관리, 경영개선, 어업질서 유지 등을 실천하는 제2의 새마을·새어촌 운동이다.

올해 워크숍은 지난달 21일 전남 보성을 시작으로 27일 경남 거제, 6월 3일 강원 양양, 6월 24일 전북 부안을 거쳐 동·서·남해 권역별로 실시된다.

해수부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지도자 및 지자체 담당 공무원들에게 올해 자율관리어업에 대한 정책과 육성, 사업비 지원방향 등을 설명하고 심층 토의를 통해 자율관리어업의 활성화 및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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