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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취항하는 ‘남해로호’는 지난 27년간 해양조사 업무를 수행해온 기존 남해로호의 대체 선박으로 최대 15노트(시속 27.8km)의 속력으로 운항이 가능하며, 해안선이 복잡하고 수심이 얕은 우리나라 남해 연안 조사에 최적화 되어 있다.
또한 해저지형을 입체적으로 측량할 수 있는 광폭 및 다중빔 음향측심기(Multi-beam Echo-sounder)와 침선 등 유실물 수색이 가능한 측면주사 음향탐사기(Side Scan Sonar) 등 현대식 조사장비를 탑재했다.
이날 취항식에는 연영진 해수부 해양정책실장과 국립해양조사원 관계자를 비롯해 해양 관련 유관기관, 수로조사업계, 학계 등 주요 인사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