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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1분기 양호한 실적...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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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5. 1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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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1일 CJ CGV에 대해 1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9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575억원, 영업이익은 14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3%와 50.8% 증가했다”며 “국내 수익성 개선이 양호한 실적의 원인이다”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은 “동사 중국의 연결기준 종속회사의 1분기 매출액은 24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5% 성장했다”며 “중국에서 급격한 외형 확대는 지속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 가파른 주가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해외 매출에 대해 적용하는 주가매출액비율(P/S)을 피어 밸류에이션 상승에 따라 1.75배에서 2.1배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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