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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실적 개선과 지분가치 상승...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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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4. 15.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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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이 15일 CJ E&M에 대해 방송부분의 실적개선과 게임부분의 지분가치 상승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5만1000원에서 7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황승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방송 매출은 콘텐츠 판매 확대로 전년 대비 12.8% 성장할 것”이라며 “영화 매출은 ‘국제시장’ 효과 등으로 28.1% 성장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황 연구원은 “넷마블게임즈의 레이븐의 흥행 성공을 포함한 실적 개선에 따른 지분가치 상승도 기대하고 있다”며 “상당한 유저 충성도를 고려할 때 라이프사이클이 짧지 않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외 진출을 위한 중국과 베트남에서의 현지화 전략도 순조롭다”며 “경쟁사 대비 장기간의 치밀한 준비가 수반됐다는 점에서 수익 창출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우호적이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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