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선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6.6% 증가한 5581억원, 영업이익은 14.2% 줄어든 340억원을 기록할 것이다”고 관측했다.
조 연구원은 “음료 부문은 리테일 판촉경쟁 완화와 생수·탄산수 성장세 지속으로 실적 개선 요인이 있다”며 “펀더멘털 개선의 핵심인 맥주 시장지위 확대와 소주 시장점유율 추가 확보 기대감도 유효하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2분기 시작된 맥주 마케팅 영향으로 당분간 영업이익은 훼손될 수 있다”며 “하지만 2017년 말 추가 증설계획이 있는 만큼 장기적인 성장성 확보는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