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대표는 이날 인천 강화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제가 알기로 세월호 인양은 국내 기술로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 생각하고 세월호는 인양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승민 원내대표도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가 중요한 판단을 할 때 여론조사를 참고할 수 있는데 여론조사로 결정을 하는 것은 차원이 완전히 다른 문제”라며 “세월호 인양 문제를 여론조사로 참고하는게 아니라 결정을 한다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유 장관의 발언을 강력 비판했다.
유 원내대표는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과 관련해선 “유가족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고 의견을 단순히 전달하는 것은 약속대로 하겠다”며 “(시행령에 대해)당이 어떤 입장을 가질 것인지 그 문제는 좀 더 검토하는 중이다. 내일 오후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 시행령이나 인양 등 세월호와 관련된 전반적인 보고를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토] 손짓하는 김무성 대표](https://img.asiatoday.co.kr/file/2015y/04m/06d/20150406010006032000333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