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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 회장, 신입사원 격려…“창의적 인재로 성장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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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5. 03. 2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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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권오준 신입사원 격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2015년 2차 포스코그룹 신입사원 입문교육 수료식장을 찾아 신입사원들을 격려하고 있다./제공 = 포스코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2015년도 2차 포스코그룹 신입사원 입문교육 수료식장을 찾아 신입사원들을 격려했다.

26일 포스코에 따르면 권 회장은 지난 20일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 황은연 포스코에너지 사장 등과 함께 신입사원 입문교육 수료식장을 방문해 9개 그룹사 신입사원들의 입사와 입문교육 수료를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권 회장은 “포스코가 지금의 경쟁력을 갖춘 데에는 창업정신과 선배들의 피땀 어린 역사가 있었다”며 “이제 포스코그룹의 일원으로서 열정과 패기,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신입사원들은 포스코의 역사를 녹여낸 ‘POSCO the Great 뮤지컬’과 UCC·댄스 퍼포먼스 등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한편, 포스코인재창조원은 그룹의 가치와 철학을 체득한 미래 리더를 양성하고자 매년 포스코그룹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3주간의 입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비즈니스 마인드와 직장인 에티켓을 함양하는 것은 물론 그룹 고유의 혁신방법론과 기초 직무과정 등을 익히는 교육시간을 신설해 스마트한 포스코그룹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올해는 8월에 예정된 입문교육까지 총 세 차례의 신입사원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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