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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계열사 동반 하락…檢 압수수색에 따른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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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기자

승인 : 2015. 03. 1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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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포스코) 및 포스코 계열사가 포스코건설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으로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6분 현재 포스코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만1000원(4.14%) 하락한 25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포스코강판은 2%, 포스코ICT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일 보다 8%가량 떨어지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3일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인천송도 포스코건설 본사 사무실과 회사 임원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김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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