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1분기에도 엔화 약세 및 적극적 마케팅 기조가 이어지고 있어 영업 이익이 시장 기대를 하회할 가능성이 높다”며 “그러나 하반기부터는 일본 현지 개발사와의 조인트벤처에서 개발한 모바일 게임의 출시와 사진 기반 신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서비스인 폴라의 출시 등 다양한 주가 상승 모멘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라인의 이익 성장 속도 둔화를 반영해 12개월 목표주가를 8.3% 하향 조정하지만 이용자와 수익 모델 확대라는 라인의 장기적성장 그림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최근 실적에 대한 실망과 성장 속도 둔화에 대한 우려가 상당부분 주가에 이미 반영됐다는 점을 고려해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