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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타이어 업계 최초로 NBA와 후원 협약을 맺고 내년까지 공식스폰서로 활동한다. NBA는 경기당 평균 관중이 약 2만 명이며, 200여 개국의 방송채널 등을 통해 경기가 중계되는 세계적인 스포츠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NBA 올스타전에서 카멜로 앤서니(뉴욕 닉스) 선수를 홍보대사로 선정해 각종 광고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기업 브랜드 이미지 광고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뉴욕 타임스퀘어가든을 포함해 중앙역·펜실베니아 플라자 역·메디슨 스퀘어 가든 등에서 옥외광고와 SNS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을 실시 중이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NBA 올스타전 개최지인 뉴욕에서 금호타이어의 위상을 알리는 광고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 이라며 “NBA를 통해 금호타이어의 역동적인 이미지가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1975년 미국시장에 처음 진출한 금호타이어는 북미 지역에서 농구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2010년에는 ‘LA 레이커스’와 ‘마이애미 히트’를 후원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