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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12개월간 이자만 납부 후 잔금을 내는 ‘자유형’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특히 12개월 이후 금리가 높아지는 기존 할부와 달리 금리가 전 기간과 동일하다. 할부 기간 동안 중도상환수수료도 없다.
‘일반형’은 선수금 15% 이상을 납부할 경우 4.9%(12·24·36개월) 또는 5.9%(48·60개월)의 금리로 매달 원리금을 균등납부하면 된다. 2월 고객에 한해서는 △모닝 2.9% △K3·K5·K7 2.9% △스포티지 3.9% △K5·K7 하이브리드 차량 1.5%의 금리를 제공한다.(선수율 15% 이상·36개월 기준·쿱 제외)
‘맞춤형’은 차종별 중고차 가치 최소 보장률(승용 40%·레저용 차량 45%)에 따라 원금 일부를 만기 시 보장해 준다. 특히 이달에는 선수율 10% 이상과 36개월 할부 구입 고객에 한해서 모닝·K3·K5·K7을 3.9% 금리 할부를 적용한다. (쿱·하이브리드 제외)
기아차 관계자는 “지난달 전차종 1% 금리인하 혜택을 통해 고객 부담을 낮췄다”며 “이번 달에는 더 큰 혜택을 드리고자 ‘기특한 구매프로그램’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